사원 인터뷰

"다른 어느 매장보다도 따뜻한 분위기와 감동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리펑/라쿠이치 후쿠오카점 점장

사원 인터뷰

생활광장 후쿠오카점포의 점장이 되기까지 과정이 궁금해요.
저는 2014 년 9 월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여 아무런 업계지식이 없는 가운데, 일상의 루틴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오키나와점으로 전근되면서 상품 관리 및 판매, 매장 영업으로까지 업무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당시 오키나와점은 적은 인원으로 여러가지를 멀티로 수행해야했기에 묵묵히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보니 어느새 계장으로, 2015 년 7 월에는 후쿠오카점 팀장으로 임명받아 점장님의 업무를 서포트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후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17 년 2 월에 점장으로 승진할 수 있었습니다.
점장이 되기전과 후에 마음가짐의 차이가 있을까요?
하나의 코너를 이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체매장을 운영, 관리해야 하는 점에서 보자면 점장이 되고 난 후가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져 불안하기도 했습니다만, 후쿠오카점은 회사 역사에 비추어 볼 중요한 의미를 띄고있는 만큼, 앞으로도 팀원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점포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자 합니다.

사원 인터뷰

평소 주로 어떤일을 담당하나요?
점장으로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라쿠이치 후쿠오카점은 특히 직원이 많고 출장도 잦다보니 매장 운영과 인력 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결과에 근거한 매장진열과 상품 제안방식에도 틈틈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전목표는 무엇인지요?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저에게 맡겨진 소중한 점포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감동을 나눈다’는 확고한 목표하, 직원이 하나가 되어 전국의 어느 매장보다도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매장으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이지만, 앞으로도 회사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ONE DAY FLOW

7:00 기상, 출근 준비
8:00 출근
9:00 아침 조례
10:00 이메일 체크
11:00 손님맞이 준비
12:00 점심
13:00 주간계획표 작성, 고객 응대
14:00 주간계획표 작성, 고객 응대
15:00 고객 접객
16:00 직원의 근무일정표체크
17:00 퇴근
18:00 저녁식사 준비
19:00 아이들과 놀아주기